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운영 및 각종 사건들 (문단 편집) === 2011년 12월 29일 업데이트 === 2011 시즌의 선수카드와 친선대회 시스템, 그리고 모든 유저들에게 가장 큰 떡밥으로 남을 '''제 1차 타고투저 패치'''가 이루어진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업데이트 직후 국가대표 카드선물을 아직까지 묵혀두었던 유저들이 선물을 개봉하면서 빚어진 혼선과 서버 불안으로 오전에 서버를 두 번이나 리부트 한 끝에 겨우 시스템이 정상화 되었다. 활약상에 비해 스탯이 짜다는 말을 들었던 지난 시즌(2010)과는 달리 이번 시즌은 되려 스탯을 너무 퍼줘서 문제가 될 지도 모르는 우려를 남겼다. 특히 시즌 4위 성적으로 2011 시즌을 마친 KIA의 선수들의 스탯이 너무 후하다는 점, 그리고 시즌 2위의 롯데의 선발진이 성적 치고는 너무 잘나왔다는 점, 거기에 '''코스트가 높다는 점'''이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다. 또한 더불어 실시된 타고투저 패치 이후 선발투수 카드의 사사구 비율이 높아졌으며 게임이 투수 중심에서 조금은 타자 중심으로 옮겨졌다는 이상을 유저들이 받았다. 예전엔 투수만 빵빵하면 물타선이 어떻게든 커버가 되었지만 이제는 투수의 체력도 깎였으며 타자들의 교타력이 크게 반영된 탓인지 교타력이 높은데 장타력이 낮은 카드들도 안타 비율이 제법 높아졌다. --원쓰리로 먹고살던 08 넥센은 추락--[* 모 유저가 08넥센으로 패치 직전에 최상위리그 우승한 후 패치하자마자 연속 3주 강등당하는(강등작이 아니다!) 스샷이 올라오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